06 27, 2007 08:31
인간의 평균 수명에서 반이 조금 모자란 시간을 살아왔지만 지금부터가 바로 내 삶의 여정이 시작되는 것 같다.
어릴 적 부모님의 요람에서 삶이라는 여정을 모르고 지내왔지만, 이제서야 부모님이 말하신 그 여정의 고난을 조금은 이해하고 그 길에 용기있게 나서고자 한다.
작은 결정 하나에도 의미가 담겨 있듯이 하나하나 내 마음속에 자리잡은 의지와 욕망에 대해 답을 구하고, 내 남은 삶속에 어떤 의미를 담고 걸어가야 할지 찾아가는 것만으로도 이 시간이 결코 헛되이지는 않을 것이다. 
06 27, 2007 08:31 06 27, 2007 08:31
Posted by 마가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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