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양질의 도서 두권을 소개하고자 한다.
'영혼을 잃지 않는 디자이너 되기' 라는 범상치 않은 제목을 가진 책과 '좋은 디자인을 만드는 33가지 서체 이야기' 라는 책을 소개하고자 한다.
7월 어도비 컨퍼런스의 휴식시간에 미경님과 잠시 찾은 서점에서 발견한책이다.
'영혼을...' 는 디자인업무에 종사하시는 시니어 이상의 분들이라면 누구나 공감하는 내용이며, 쥬니어 디자이너분들에게는 그야말로 영혼이 있는 디자이너의 길을 알려주는 좋은 책이라고 이야기 하고 싶다.
나는 내가 걸어왔던 디자이너의 길을 뒤돌아보며 이 책을 읽고있지만 너무나 가슴깊이 와 닿는 내용들이다.
'좋은...' 는 디자이너라면 항상 간직해야 있는 타이포 그래픽에 대한 기본 개념을 다시 한번 정리해주는 책이다. 깔끔하게 정리된 레이아웃만큼이나 중요한 타이포의 생성을 알려주는 좋은 책이라고 생각된다.
천고마비의 계절이 시작 된 듯 바람이 아주 선선하다. 사람이 동물과는 틀린 점은 이성이 있고 사고를 한다는 것이라고 했다. 가을이 식욕의 계절이라고 하니 맛집이 검색 순위에 자주 올라오고는 한다. 맛있는 음식과 함께 이 가을 영혼의 양식도 함께 쌓아가는 것은 어떨까 한다.
참고로 디자이너와 기획자는 사고하는 직업이다. 사고는 두뇌의 창의적 활동이며, 이를 활성화 시키는 방법은 다독과 문화활동이 중요하다는 것을 잊으면 않된다.
창의적인 디자이너와 기획자는 다양한 문화를 즐긴다라는 어설픈 공식이 성립된다고나 해야 할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