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아,,,

10 7, 2007 09:49
가슴을 두드린다.
아무리 가슴을 두드려봐도 아무런 대답도 돌아오지 않는다.
다만 그 대답으로 눈물만 흐를뿐이다.

가슴을 두드리고 또 두드리고
눈물을 흘리고 또 흘리는 것은
내 못남으로 아파하는 모습들에 대한 후회들이며,
그 아픔에 손내밀어 눈물조차 지워줄 수 없는 내 현실에 대한 죄스러움일것이다.

가슴아...
이 모든 것을 꿈이라고 말해줬으면 좋겠다.
이 터질듯이 답답한 마음을 말이다...


10 7, 2007 09:49 10 7, 2007 09:49
Posted by 마가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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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年 10月 15日 11時 0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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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답한 가슴을 없애려 노력해도.
    그게 그리 쉽지않습니다....
  2. OpenID Logo 마가린
    2007年 10月 15日 13時 35分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답답한 마음은 없애려 하지 마세요!
    그냥 있는 그대로 마음에 받아들이세요.
    쓸쓸해서 더욱 아름다운 가을이라는 계절이 사랑을 슬며시 추억의 자리로 보내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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