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에 종사하는 많은 분들이 막연하게 알고있으면서도, 다른 이들과의 대화시 두려워하게 되는 단어가 웹 2.0이 아닐까 생각한다.
사실 웹 2.0 이라는 단어를 표현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서비스와 용어들에 사전적인 정의를 알아야만 한다.
하지만, 머리로 아는 것과 몸이 느끼는 것은 틀리다고 생각한다.
언제인가 인라인을 처음 접하였을때 나는 인라인 주는 그 해방감 즉 바람이 내 귓가를 스치는 느낌과 소리, 숨이 터질듯한 질주가 끝났을때의 느낌으로 점차 인라인이 좋아지고 느끼게 되었다고 생각한다.
난 인라인 기본은 잘 모른다. 하지만 그 운동이 주는 느낌만은 누구보다 잘 안다.
바로 이것을 오늘 말해주고자 한다.
웹 2.0 서비스를 몸으로 느끼다 보면 어느순간 그 단어를 이해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 말이다.
사실 우리나라에는 이미 많은 웹 2.0 서비스들이 다양하게 존재하고 있다.
네이버의 블로그는 말이 필요없을 정도의 화려한 기능들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공유와 호환을 기본으로 전제하는 웹 2.0 의 기본정의에 폐쇄적인 컨텐츠 정책(서비스는 이미 오픈되었다)을 가진 네이버의 블로그는 그다지 환영하지 않는다.
물론 한국적인 동네 문화 즉 사람이 가장 많이 모인 곳에서 공유가 일어나고 호환 또한 그들이 사용하는 환경에 의해 지배된다고 정의한다면 할 말은 사실 없다.
일단 시간이 남으면 아래의 서비스들을 순차적으로 이용해보기를 권한다.
미투데이 : 마이크로 블로그라는 단어를 가장 쉽게 설명해줄 수 있는 서비스이다.
미국의 실리콘밸리 개발자들이 말하는 '더욱 작고 간편하게' 라는 서비스에 충실한 미투데이 서비스를 이용하다 보면 PC환경의 블로그 뿐만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모바일 블로그의 개념까지도 이해가 쉬워질것이다.
http://me2day.net/ 유사 서비스 : http://oiku.net/park
플리커 : 음... 말이 필요없는 사진공유 서비스다. 사진공유 서비스의 신기원을 이룩하며 결국에는 야후에 팔려갔지만 아직도 난 플리커는 위대하다라고 말하고 싶다. 빠른 속도, 인스톨이 필요없는 AJAX 기술, 효울적인 툴들의 제공, 사진 공유에 최적화된 U.I 까지 사진공유 서비스를 알고 싶다면 플리커를 시작하라. 예전 플리커가 독립된 시기에 가입해서 지금까지 사용하고 있지만, 어느순간부터 국내 싸이월드도 플리커를 닮아가고 있는 듯 하다.
http://www.flickr.com/
스프링노트 : 오픈마루에서 제공하는 서비스이다. 쉽게 말하면 내가 노트를 쓰는 것과 같이 쉽게 쓰고 남들과 공유하고 남들과 함께 만들어 가는 노트 서비스다. 우리가 어린 시절 친구들과 수업시간에 노트를 돌려가며 낙서를 하던 기억을 떠올려 보면 가장 이해하기가 쉬울 것이다. 노트 공유를 통하여 협업을 할 수도 있기 때문에 용도에 따라서 상당히 요긴하게 쓰일 수 있는 서비스이다. 예를 들어 설악산에 놀러가자! 라는 주제를 가지고 시작해본다면 그룹노트를 비밀로 하고 초대자에 한해 글을 쓰는 것이다. 메신저로 하면서 다른 이들과 이야기 하는 것은 서로가 의견을 이야기 하는 것이 되지만 노트는 지우개로 수정하고자 하는 부분을 지우고 다시 쓰면서 정리하게 되는 것이다. 노트는 정리의 습관이다. 잊지말자! 물론 나도 여기에 '웹표준! 초보따라잡기' 를 쓰는중이다.
http://springnote.com/ko/main
텍스트 큐브 : 음... 개인적으로 지금 사용중인 설치형 블로그 서비스이다. 전신인 태터툴즈에서 부터 텍스트 큐브까지 좋은 서비스이다. 자율적으로 블로그 서비스를 운영하고자 하는 분들에게는 적극적으로 권해드리고 싶다. 물론 API 서비스를 통해서 위의 모든 서비스들과 연계되니 웹 2.0 의 공유와 발행이라는 단어를 시작하는 기초가 될 수도 있으니 개인 도메인이 한번쯤 설치를 해서 운영을 해보자. 설치도 정말 쉽다.
http://www.textcube.org/
모질라 파이어폭스 : 이 모든 서비스들은 호환성이 보장된다. 그렇다면 호환성이라는 것은 무엇인가? 단순히 IE 와 FF 사이에서 웹 페이지가 바로 보이는 것을 이야기 하는 것이냐... 답은 '아니다' 이다. 웹 2.0 서비스가 아닌 단순한 브라우저인 파이어폭스를 여기에 소개하는 것은 파이어폭스를 통해 위의 서비스들을 접속해보면 Active-X 라는 서비스를 설치하라는 메세지가 나오지도 않으면서 네이버나 싸이월드의 서비스와 유사한 서비스들이 가능한 것을 볼 수 있을것이다. 극단적으로 이것이 바로 AJAX이다. 브라우저가 OS에 종속된다면 마이크로소프트가 제공하는 OS가 아닌 곳에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다는 단순논리도 적용할 수가 있다. 아뭏든 쉽지 않나? 쉽다고 생각하자! 그리고 표준화 사이트 제작을 위해서라면 파이어폭스 인스톨은 꼭 필요한 부분이니 주저하지 말고 설치해서 사용하자!
http://www.mozilla.or.kr/products/firefox/
이상이 간단하게 접해볼 수 있는 웹 2.0 서비스이다.
사실 웹 2.0 에 관해서는 아직도 말이 많다.
시멘틱 웹이라는 단어가 먼저 정의되었음에도 웹 + 2.0 이라는 단어가 더욱 단어적으로도 심플하고 물론 내용도 더 심플하지만, 몸으로 느껴야 그게 바로 서비스임을 알게 된다.
자! 오늘부터 시간이 날때마다 IE의 즐겨찾기를 가져온 FF에서 페이지를 열어보면서 퍼즐처럼 깨어지는 사이트들의 모습과 얼마나 많은 플러그인을 필요로 하는지 확인해보자! 그리고 개방형 블로그가 무엇인지 알아보고 플리커를 통해 세계의 다른 이들과 사진을 공유해보자! 그리고 미투데이에서 짧은 덧글로 사람들과 의사소통을 하고 휴대폰을 통해서도 덧글을 남겨보도록 해보자! 하루가 끝이 날때쯤이면 이 모든것을 스프링노트에 일기를 적듯이 적어보자! 그러는 순간 웹 2.0 과 웹 표준화는 바로 내옆에 와 있을것이다.
웹 2.0 은 웹이 가진 고정적 한계성을 뛰어넘는 진정한 자유성을 위함이라는 것을 오늘부터 차근차근 알아가도록 하자!
사실 웹 2.0 이라는 단어를 표현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서비스와 용어들에 사전적인 정의를 알아야만 한다.
하지만, 머리로 아는 것과 몸이 느끼는 것은 틀리다고 생각한다.
언제인가 인라인을 처음 접하였을때 나는 인라인 주는 그 해방감 즉 바람이 내 귓가를 스치는 느낌과 소리, 숨이 터질듯한 질주가 끝났을때의 느낌으로 점차 인라인이 좋아지고 느끼게 되었다고 생각한다.
난 인라인 기본은 잘 모른다. 하지만 그 운동이 주는 느낌만은 누구보다 잘 안다.
바로 이것을 오늘 말해주고자 한다.
웹 2.0 서비스를 몸으로 느끼다 보면 어느순간 그 단어를 이해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 말이다.
사실 우리나라에는 이미 많은 웹 2.0 서비스들이 다양하게 존재하고 있다.
네이버의 블로그는 말이 필요없을 정도의 화려한 기능들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공유와 호환을 기본으로 전제하는 웹 2.0 의 기본정의에 폐쇄적인 컨텐츠 정책(서비스는 이미 오픈되었다)을 가진 네이버의 블로그는 그다지 환영하지 않는다.
물론 한국적인 동네 문화 즉 사람이 가장 많이 모인 곳에서 공유가 일어나고 호환 또한 그들이 사용하는 환경에 의해 지배된다고 정의한다면 할 말은 사실 없다.
일단 시간이 남으면 아래의 서비스들을 순차적으로 이용해보기를 권한다.
미투데이 : 마이크로 블로그라는 단어를 가장 쉽게 설명해줄 수 있는 서비스이다.
미국의 실리콘밸리 개발자들이 말하는 '더욱 작고 간편하게' 라는 서비스에 충실한 미투데이 서비스를 이용하다 보면 PC환경의 블로그 뿐만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모바일 블로그의 개념까지도 이해가 쉬워질것이다.
http://me2day.net/ 유사 서비스 : http://oiku.net/park
플리커 : 음... 말이 필요없는 사진공유 서비스다. 사진공유 서비스의 신기원을 이룩하며 결국에는 야후에 팔려갔지만 아직도 난 플리커는 위대하다라고 말하고 싶다. 빠른 속도, 인스톨이 필요없는 AJAX 기술, 효울적인 툴들의 제공, 사진 공유에 최적화된 U.I 까지 사진공유 서비스를 알고 싶다면 플리커를 시작하라. 예전 플리커가 독립된 시기에 가입해서 지금까지 사용하고 있지만, 어느순간부터 국내 싸이월드도 플리커를 닮아가고 있는 듯 하다.
http://www.flickr.com/
스프링노트 : 오픈마루에서 제공하는 서비스이다. 쉽게 말하면 내가 노트를 쓰는 것과 같이 쉽게 쓰고 남들과 공유하고 남들과 함께 만들어 가는 노트 서비스다. 우리가 어린 시절 친구들과 수업시간에 노트를 돌려가며 낙서를 하던 기억을 떠올려 보면 가장 이해하기가 쉬울 것이다. 노트 공유를 통하여 협업을 할 수도 있기 때문에 용도에 따라서 상당히 요긴하게 쓰일 수 있는 서비스이다. 예를 들어 설악산에 놀러가자! 라는 주제를 가지고 시작해본다면 그룹노트를 비밀로 하고 초대자에 한해 글을 쓰는 것이다. 메신저로 하면서 다른 이들과 이야기 하는 것은 서로가 의견을 이야기 하는 것이 되지만 노트는 지우개로 수정하고자 하는 부분을 지우고 다시 쓰면서 정리하게 되는 것이다. 노트는 정리의 습관이다. 잊지말자! 물론 나도 여기에 '웹표준! 초보따라잡기' 를 쓰는중이다.
http://springnote.com/ko/main
텍스트 큐브 : 음... 개인적으로 지금 사용중인 설치형 블로그 서비스이다. 전신인 태터툴즈에서 부터 텍스트 큐브까지 좋은 서비스이다. 자율적으로 블로그 서비스를 운영하고자 하는 분들에게는 적극적으로 권해드리고 싶다. 물론 API 서비스를 통해서 위의 모든 서비스들과 연계되니 웹 2.0 의 공유와 발행이라는 단어를 시작하는 기초가 될 수도 있으니 개인 도메인이 한번쯤 설치를 해서 운영을 해보자. 설치도 정말 쉽다.
http://www.textcube.org/
모질라 파이어폭스 : 이 모든 서비스들은 호환성이 보장된다. 그렇다면 호환성이라는 것은 무엇인가? 단순히 IE 와 FF 사이에서 웹 페이지가 바로 보이는 것을 이야기 하는 것이냐... 답은 '아니다' 이다. 웹 2.0 서비스가 아닌 단순한 브라우저인 파이어폭스를 여기에 소개하는 것은 파이어폭스를 통해 위의 서비스들을 접속해보면 Active-X 라는 서비스를 설치하라는 메세지가 나오지도 않으면서 네이버나 싸이월드의 서비스와 유사한 서비스들이 가능한 것을 볼 수 있을것이다. 극단적으로 이것이 바로 AJAX이다. 브라우저가 OS에 종속된다면 마이크로소프트가 제공하는 OS가 아닌 곳에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다는 단순논리도 적용할 수가 있다. 아뭏든 쉽지 않나? 쉽다고 생각하자! 그리고 표준화 사이트 제작을 위해서라면 파이어폭스 인스톨은 꼭 필요한 부분이니 주저하지 말고 설치해서 사용하자!
http://www.mozilla.or.kr/products/firefox/
이상이 간단하게 접해볼 수 있는 웹 2.0 서비스이다.
사실 웹 2.0 에 관해서는 아직도 말이 많다.
시멘틱 웹이라는 단어가 먼저 정의되었음에도 웹 + 2.0 이라는 단어가 더욱 단어적으로도 심플하고 물론 내용도 더 심플하지만, 몸으로 느껴야 그게 바로 서비스임을 알게 된다.
자! 오늘부터 시간이 날때마다 IE의 즐겨찾기를 가져온 FF에서 페이지를 열어보면서 퍼즐처럼 깨어지는 사이트들의 모습과 얼마나 많은 플러그인을 필요로 하는지 확인해보자! 그리고 개방형 블로그가 무엇인지 알아보고 플리커를 통해 세계의 다른 이들과 사진을 공유해보자! 그리고 미투데이에서 짧은 덧글로 사람들과 의사소통을 하고 휴대폰을 통해서도 덧글을 남겨보도록 해보자! 하루가 끝이 날때쯤이면 이 모든것을 스프링노트에 일기를 적듯이 적어보자! 그러는 순간 웹 2.0 과 웹 표준화는 바로 내옆에 와 있을것이다.
웹 2.0 은 웹이 가진 고정적 한계성을 뛰어넘는 진정한 자유성을 위함이라는 것을 오늘부터 차근차근 알아가도록 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