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갑자기 김연우의 '사랑한다는 흔한 말' 이라는 노래가 갑자기 그리워졌다.
오늘 하늘과 왠지 어울리는 노래인 것 같다...
'사랑을 놓치다' 라는 영화의 제목처럼 왠지 오늘은...


끝이란 헤어짐이 내겐 낯설어
아직까지 난 믿을 수 없는데
마치 거짓말인 것처럼..
힘들단 내색조차 너는 없었어
아무것도 난 몰랐어 한동안
그저 좋은줄만 알았어..
하루만 날 지우면 되니
잠시만 나 니 눈앞에서 멀어지면
토라진 맘 풀릴 수 있니
사랑한다는 흔한말..
한번도 해주지 못해서
혼자 서운한 마음에
지쳐서 숨어버렸니..
심장이 멎을 듯 아파...
너없이 난 살수 없을 거 같아..
정말 미안해..
내가 더 잘할게...
가끔씩 네생각에 목이 메어와
바보같이 늘 너만은 내곁에
있을거라 생각 했나봐..
한번 더 날 봐줄 수 없니
모르는 척 니 곁에 먼저
다가가면
태연한 척 해줄 수 없니
사랑한다는 흔한말..
한번도 해주지 못해서
혼자 서운한 마음에..
지쳐서 숨어버렸니
심장이 멎을 듯 아파..
너없이 난 살수 없을 거 같아..
정말 미안해..
내가 더 잘할게...
두려워..
니가 떠날까봐..

10 11, 2007 17:24 10 11, 2007 17:24
Posted by 마가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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