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에는 업무적으로 한 가지 마무리해야할 일이 있고, 개인적으로 마무리 해야 할 일이 두 가지가 있다.

월요일 아침부터 조직에 관해서 고리타분한 이야기를 하는게 진부하지만, 그래도 12월 많은 디지털 유목민들이 이동을 하는 시기에 이런 말을 한번쯤은 해야 할 것 같다.

올해도 많은 분들이 2006년 한해에 이직을 하였다.
들리는 말로는 G,N사가 업계 수위에 올랐다고 한다.
한 기업내에 이직이 많게 되면 기업의 문화나 업무 능력 자체가 현저히 저하된다고 한다.

물론 이직을 하는 데에는 수 많은 사유들이 있었지만, 공통의 주제는 기존 수구세력들의 정체된 사고에 대한 불만과 서로간의 불화합, 정체된 의사결정이 많았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직장을 다니면서 불만이 없는 사람은 없을 것 같다.
하지만 자기의 개성과 창의력을 계속적으로 개발하고 싶어하는 의지의 정도 차이는 있어도, 누구나 자기 계발의 욕망을 가지고 있다.
이런 욕망이 개인의 욕심과 이기심으로 관철된다면 그것은 개인의 창의성 자체를 치졸하게 비하할 수도 있을 것이다.
사내에서조차 블로그 정책을 통해서 개인의 창의성을 존중하는 시대이다. (IBM,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이런 시대에서 아직도 GE의 획일화된 사고 방식을 고집한다면 조직의 한계점은 바로 눈앞에서 펼쳐질 것이다.

당연한 이야기로 들리겠지만 정체되고 루즈해진 조직이 한계점을 돌파하기 위해서는 사고 자체가 유기적이고 가벼워져야 한다고 생각하고 들려주고 싶다.

상상하라! 소망하라!
그러면 이루어 질 것이다.
12 11, 2006 09:54 12 11, 2006 09:54
Posted by 마가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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