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외장 하드를 정리하다가 내 사진 몇장을 발견했다. 그라비티를 다니면서 내 모습을 담은 사진은 정말 없는데, 우연찮게 몇 장을 발견했다.
그때 그 시간이 기분좋게 생각나는 것은 그 시간속의 사람들이 아름다웠기 때문일것이다. 마지막이라는 아쉬움속에서도 커피 한잔속에 마음껏 웃을 수 있었고, 잠시 강남거리를 걸으며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던 우리는 좋은 동료이자 친구였으니까... 진한 커피향처럼 추억은 항상 여운을 길게 남기는 것 같다...


그때 그 시간이 기분좋게 생각나는 것은 그 시간속의 사람들이 아름다웠기 때문일것이다. 마지막이라는 아쉬움속에서도 커피 한잔속에 마음껏 웃을 수 있었고, 잠시 강남거리를 걸으며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던 우리는 좋은 동료이자 친구였으니까... 진한 커피향처럼 추억은 항상 여운을 길게 남기는 것 같다...

앞으로 어떤 곳으로 떠나야 할지 마음속에 고민을 가득안고 있었을 나... 고민이 가득했지만 밖으로 표현하지 않았던 당시 내 모습이 사뭇 그리운 것은... 표현할 수 없는 가슴속의 응어리때문이라고 밖에...

항상 즐거운 시간속에 함께 이야기를 나누던 시간속의 사람들도 이제는 서로의 시간속에 살아가는 것! 그것이 바로 삶이라고 말하는 것이 아닐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