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에게 소중한 사람이고 싶은 마음이 생긴다는 것 그것이 바로 사랑이지 않을까.
또한 소중한 사람과 함께 한다는 마음만으로도 충분히 마음속 풍요로움이 생겨나게된다.

어쩌면 사랑과 여행은...
여행을 떠나기전 인천공항에서의 설레이는 마음은 사랑의 시작을 닮아있고,
여행지에서의 새로운 경험과 문화는 우리의 마음 가득 호기심과 충만함을 느끼게 해줌이 사랑의 꼭지점을 닮았다.
하지만 여행을 끝내고 돌아오는 공항의 쓸쓸함은 이유모를 이별의 모습을 닮았다는 것...
이것이 내가 여행을 하면서 사랑과 닮은 여행의 모습이다.

비록 이별로 아픈 기억을 간직했지만, 여행의 추억이 아름다운 것은 그 시간속에서는 바로 소중한 사람이 함께 있었기 때문이 아닐까...
그리움은 달라도 팔라우 공항에도, 동경의 공항에서도 쓸쓸한 느낌이 들었던 것은 바로 이별의 느낌이었던 것 같다. 지금 뒤돌아 보면 모두가 공항과 밤, 그리고 여행의 그리움이다...
그 그리움의 끝에 가슴이 이토록 아픈 것은 누구도 돌릴 수 없는 소중한 사람에 대한 그릇된 잘못이 있었기 때문이지 않을까...

소중한 사람은 정말 소중하게 간직해야 할 사랑이었다.



돌아오는 공항의 쓸쓸함

어느날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하는 여행의 끝에서 쓸쓸함을 느낀다면 분명 그 사랑은 이미 이별에 성큼 가까이 다가 왔음을 의미한다. 지금 순간의 사랑이 소중하다면 미리 다가올 이별의 아픔에 두려워말고 매 순간 최선을 다하라. 여행을 돌아가서 설령 이별이 찾아온다고 해도 후회하지 않을 수 있는 사랑을 해라.

10 18, 2007 21:14 10 18, 2007 21:14
Posted by 마가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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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라지엘
    2007年 10月 22日 14時 28分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저는 아침마다 j채널 TV를 켜서 일어난답니다.
    그런데... 오늘은 아주 감미로운 노래가 나오더라고요...
    잠결이라 제목을 못봤지만...
    이 노래도 좋은것 같네요...
    잠결에 그 노래를 해석하려 노력했던 내가 생각나네요 ^^;;;;
    대충 노래가사가 너를 사랑하고 싶은데 우린 계속 친구로만 되는가...그런것 같은데~에구
  2. OpenID Logo 마가린
    2007年 10月 22日 15時 47分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어떤 노래일까요... 음...
    아뭏든 시간이 되시면 'Keiko Lee - Voices' 라는 음반을 한번 들어보세요!
    유명한 음반이라 주위의 많은 분들이 이미 mp3로 가지고 계실거예요.
    조용한 밤에 집으로 돌아가는 2호선, 당산에서 합정으로 지나가면서 바라본 늦가을의 풍경, 그 속에 나트륨 가로등과 고요함, 철교위 지하철의 울림... 뭐 이 정도의 느낌이 지금 이 노래와 맞지 않을까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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