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얼마전 블로그에 글을 쓸때까지만 해도 네이버 통합검색 결과화면을 테스트중라고 생각했었는데, 그 화면이 실제적으로 반영될 화면이었던 것 같다.
하지만 오늘 유심히 들여다보다가 문득 '검색 버튼' 에 시선이 자꾸만 머무르게 되었다.
검색 단어창 테두리에 비해 '연약해' 보이는 버튼의 디자인과 이미지의 '색' 자는 뭉그러져 있다는 느낌이 들었다. 이로 인하여 테스트중이던 통합검색 결과화면보다 시안성이 떨어지는 것 같다는 느낌을 가지게 하였다.
검색 버튼이 지나치게 도드라져서도 않되지만, '제이콥 닐슨'이 말한 것처럼 웹 사이트에서 무엇인지 명확하게 표시해야 할 것은 '명확함' 을 제공해야 한다는 것이다.
현재 화면에서는 '검색' 이라는 버튼은 '검색 & 재검색' 이라는 의미를 동시에 지닐 수 있기에, 더욱 명확한 표현력을 사용자에게 제공할 수 있다면 '검색 UI 디자인의 재발견'이 될 것이다.
물론 사용자들에게 검색의 결과를 더욱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는, 네이버의 많은 디자이너들이 있기에 이런 다양하고 좋은 결과물을 볼 수 있는 것이 아닐까 한다.
테스트중이던 통합검색화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