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그림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아는 기획자, 디자이너, 개발자는 이미 '웹 표준'에 이미 한 걸음 다가서 있음을 의미한다.
하지만, 이것을 보고도 모른척하는 기획자, 디자이너, 개발자가 많은 것이 현실이다.
또한, 다른 공적인 자리에서는 웹 트랜드에 상당한 관심을 두는 듯하면서도, 자사의 웹 트랜드 개발에는 인색하기 그지없는 경영자들 또한 많다.
이런 현실에 정부와 일부 기업들이 서서히 변화를 주도하고 있다는 반가운 소식들이 들려온다.
그중에서도 정부가 가장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W3C 권고안에 준하여 2009년까지 공공기관의 웹 사이트에 '웹 표준화' 적용을 완료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한다.
그렇다면, 민간부문은 어떡해 할 것인가?
그건 바로 관심과 열정으로 새로운 표준 작업방식을 향한 자기계발에 매진해야할 우리들의 의식의 개선이 첫번째이며, 이를 계기로 업무의 효율성을 제시했을때 충분한 검토를 해야할 경영자들의 몫이기도 하다.
더이상 개인은 회사와 시간, 경영자는 일반 기업에 적용하는 평이한 업무의 효율성등을 핑계로 더 이상 미루지 말자!
이제 우리가 필연적으로 마주해야만 하는 '웹 표준' 이 기다리고 있으니 말이다.
진정한 의미의 '웹 표준' 이 적용되었을때 우리는 다양한 디바이스에서 PC와 같은 '웹 사이트' 를 반갑게 만날 수 있을것이다.
이땅의 많은 젊은이들의 열정과 도전으로 만들어낸 '대한민국 웹'이 다시 한번 '웹 2.0' 의 토대를 제공할 수 있는 '웹 표준' 이라는 화두로 다시 한번 용솟음치길 기대해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