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동안 홍콩에 갑니다.
사랑한만큼 잊기힘들다고 했던가요...
사랑하고 미워하고 죄스러운만큼의 방황이 끝나야만 제자리를 찾을 수 있을것 같습니다.
이젠 죄스러움의 그 끝 - 제 못난 사랑에 대한 마지막 이별여행을 떠날려고 합니다.
11 30, 2007 23:55 11 30, 2007 23:55
Posted by 마가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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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밀방문자
    2007年 12月 09日 02時 55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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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OpenID Logo 마가린
    2007年 12月 09日 23時 09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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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곳에 있던지 내 옆자리가 비어있다는 느낌이 드는 것은 아직도 사랑이라는 감정이 남아있기 때문일겁니다. 그 사람은 이미 떠나갔어도 내 사랑은 아직 마음에 아스라히 기억되어있기에 추억하기를 하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스노우님도 그분을 많이 사랑하신것 같네요. 평생을 살아 바라보기만 해도 행복한 사람을 만나기 힘들다고 하죠... 그런 사람과 이별을 하고 나면 어느곳에 눈길을 둬도 그 사람이 기억나는법이죠...
    하지만, 그런 느낌도 시간이 서서히 지워갈거라 생각합니다.
    아픔이 설레임이 되어가고 있는 것처럼 스노우님에게도 행복한 미소를 전해줄 분이 이제는 찾아오리라는 생각이 듭니다.
    미소가 아름답고 마음이 따뜻한 분을 만나서 새로운 추억담기를 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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