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버시티를 비롯한 수 많은 쇼핑몰과 나른한 오후의 티타임을 즐기기 위한 페닌슐라 호텔, 밤이면 심포니 오브 라이트를 통하여 아름다운 빛의 쑈를 감상할 수 있는 침사츄이는 홍콩의 모든 것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장소이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이곳에서 식사를 많이 하게 된다.
물론 관광책자를 보면 유명한 식당들도 많지만, 내가 소개할 곳은 우연하게 지나가다가 발견한 제법 괜찮은 맛에 저렴한 가격대를 지닌 곳이다.
너무나 구석진 곳에 있어서 누가 올까 생각할 것 같지만 의외로 예약을 해서 먹는 사람들이 많이 있을만큼 음식은 깔끔하고 재료가 신선하다.
배고프고 지친 관광객들에게는 이곳의 고소하고 따뜻한 우동국물속에 들어있는 계란을 풀어서 한 숟가락을 먹는 순간 '아! 행복해' 라는 감탄사가 나올것이다.
거의 모든 음식을 주문하면 돌솥 우동은 기본으로 나오는 점이 더욱 만족스럽다.
그리고 샤브샤브는 꼭 주문해서 먹어보자! 정말 기름기가 살짝 뜬 국물과 고기는 그 가격대에 비해 매우 만족스럽다.
이 곳을 찾아가는 법을 소개하기 위해 사진의 마지막장에 거리 이름을 사진으로 첨부했다.
Tip : 영업시간은 점심 시간을 하고 잠시 문을 닫고 저녁 시간에 다시 오픈한다. 그리고 일요일은 쉰다.
가급적 예약을 먼저 하고 쇼핑을 가는 것이 오랜 시간동안 기다리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을 잊지 말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