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세한 리뷰를 할 시간이 없다는 핑계는 궁색하지만 실제로 시간이 없다.
하지만 사진속에 있는 책들을 모르는 분들이 계시다면 2007년을 준비하는 시점에서 꼭 읽어보기를 권하고 싶은 마음에 이렇게 먼저 올려본다.
"정유진의 웹2.0 기획론" 은 기획자를 위한 책이라고 보기보다는 기획, 디자인, 개발자의 그룹에서 시니어급 이상이라면 숙지하고 있어야 할 웹구축의 트랜드를 실무적으로 분석한 책이라고 할 수 있다.
이는 웹사이트를 기획하는 기획자에게는 필수이며, 사용자의 동선과 컨텐츠 디자인을 어드바이스 해야 하는 시니어 디자이너에도 필수라고 하겠다.
개발자에게는 다양하고, 가벼워지면서도 유기적으로 모듈화되고 있는 시대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
이 모든 것을 네이버라는 틀안에서 풀어내고 있는 저자의 능력이 존중되는 책이다.
"CSS 마스터 전략" 물론 이 책은 개인적으로 웹표준을 그냥 코딩의 한 부분으로 치부해리는 한심한(개인적으로 지극히 수구적인 자세를 가진 사람을 이렇게 부르고 싶다.) 웹사이트 제작자들에게는 전혀 필요하지 않는 책이다. (일명 초록색 전도사)
이 책은 그야말로 "실용예제로 배우는 웹표준" 웹2.0을 이끄는 방탄웹" " Head First Html..." 의 뒤를 잊는 좋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지금까지 실무에 적용 가능한 책이 부족한 것이 "웹표준"을 공부해야 하는 사람들의 어려움이었지만 위의 책 4권을 적절히 사용한다면 사이트 구축에 크게 어려움을 겪지는 않을 것이다.
"웹 2.0 경제학" 왜 나도 이런 글을 쓰지 못할까?
고민하게 하고, 샘나게 하고, 내가 가야할 길이 그리 어둡지만은 세계라는 것에 대한 확신을 준 책이다.
지금 웹이라는 거대한 바다에 멘토가 필요하다면 바로 웹의 경제학을 읽어보자.
너무나 쉽고 유쾌하다... 그리고 변화를 느낄 것이다...
2007년이 시작되는 지금 이 책을 읽어야 할 때라고 말해주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