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콩 야시장에서 배가 고파 찾은 해산물 식당에서 상하이 크랩을 시켜 먹었다.
원래 계획은 호주 가재를 먹을려고 했지만, 영어와 동행했던 분의 중국어(참고로 북경어 하시는 분)까지도 잘 통하지 않아서 어쩔 수 없이 프로모션중이 '상하이 크랩'을 먹었다.
역시나 내가 좋아하는 털게 특유의 계란 노른자 맛이 느껴져서 좋았다.
다만 냄새가 나서 치워놓고 먹지도 않은 쏘스를 10불을 받는것은 이해가 가지 않았다.
정말 중국의 간장쏘스와 나는 맞지 않는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