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리스마스날 이브날 특별하게 할게 없어서 하드 정리를 마무리하고 있다.
그러다가 문득 소중한 몇장의 이미지를 발견했다.
그것은 예전 2000년 니콘 디지털 카메라를 처음 구매했을때의 추억속 사진들과 헬로스쿠바를 활동하면서 D100 으로 담았던 사진들이다.
그중에서 한장의 편집 이미지는 한때 스쿠버다이빙을 하면서 분신처럼 친했던 기준이를 소개하는 바로 이 이미지다.
처음 봤을때 깔끔한 일본 사람을 느끼게 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일본으로 유학을 다녀와서 일본계 기업에 다닌다는 것이 놀라웠다.
세심한 마음까지는 아니어도, 사람마음을 마음속으로 헤아릴줄 아는 정이 있는 친구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