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일이라고 하기에는 너무나 가벼운 일이었지만, 고리타분하게 느껴지는 업무의 순환고리속에서 가끔씩 이런 일을 하다 보면 예전 우림건설의 송년회를 위한 영상작업을 하던 때가 생각난다.
자료를 준비해서 성우 더빙을 하고 플래시와 프리미어로 밤을 세워가며 작업하던 그 시간이 요즘 가끔씩 그리워진다.
그래도 그때는 하고자 하는 열망과 할 수 있었던 배경이 있었기 때문에 그리운걸까?
올 한해는 하고 싶은 것을 하며 하나씩 이뤄나가는 한 해다 되길 개인적으로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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