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를 사랑합니까?

02 5, 2008 03:27
눈물이 흘러 가슴속을 채울만큼 슬픔이 가득차올라 그리움이 쌓여와도 전화 한번 하지 못함은 이별의 아픈 기억때문입니다.
그 사람을 보고 싶어도 가까이 다가갈 수 없음은 그 마음보다 더 아픈 기억을 남겼기 때문일겁니다.
가슴이 아프고, 다시 아프고... 답답한 마음을 헤아릴길 없어도...
이 마음은 여기까지만 허락되는 것 같습니다.
헤어지던 그 순간 눈몰속에도 그 사람 행복하길 빌었습니다...
이렇게 보고 싶다는 말말은 헤어지고 처음으로 하는것 같습니다.
가슴을 치고 또 치고 가슴속에 미련만 남은 사랑이 가득합니다.

나같이 못난 사람 만나지 말고, 사랑한다면 사랑한다는 말을 해줄 수 있는 사람을 만나...
그리고, 세상을 다시 태어난다면 정말 우리 다시는 이런 모습으로 만나지 말자...
그때는 너와 나 정말 사랑하는 사람으로 만나자...
그때는 그렇게 해줄래?
하지만...
사랑해...
라는 말로 붙잡기에는, 아니 사랑하지만 지금도 변함없이 그리워하지만...
현실은 나를 자꾸만 끝없는 현실의 절벽으로 몰고만 갔습니다.

사랑... 그게 뭔데...

사랑? 그 말로는 붙잡지 못할 사랑이었음에 언제나 후회만 가득한 사랑입니다.
조금만 시간을 붙잡아 저기 먼 뒤로 돌릴수만 있었다면...
우리 사랑할 수 있었을까요...

가슴 아프고... 너무나 아픈... 사랑입니다...
아직 눈물이 남아있다는 것만으로 충분히 아픈 사랑입니다.
가슴이 멍해집니다...



02 5, 2008 03:27 02 5, 2008 03:27
Posted by 마가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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