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

01 9, 2007 18:07
오늘 작은 아버지가 사고로 수술을 하셨다.
안면부 수술이라 아버지 형제 분들이 서울에 모이셨다.
형제란 바로 이렇게 힘이 들때 함께 하는 것인가 보다.
난 형제가 없어서 잘 모르겠다.
시간이 흘러서 내가 힘이 들때 내 옆에 있어줄 사람이 있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을 해본다.

막무가내로 내려가실려고 하는 아버지와 막내 작은 아버지를 모시고 서울 하늘아래에서 처음으로 약주 한잔을 대접해야 겠다.

사랑합니다! 아버지... 그리고 나를 사랑해주는 친지분들도...
01 9, 2007 18:07 01 9, 2007 18:07
Posted by 마가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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