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대 아이콘이 되어 버린 스티븐 잡스가 또 하나 큰 사고를 쳤다.
이번 맥월드 샌프란스시코에서 아이폰을 내놓았다.

"마케팅이 아닌 브랜딩을 하라!
감성적인 디자인만이 소비자를 움직인다"
젊은날 광기와 아집에 빠져서 매킨토시라는 혁명적인 모델을 제시하고도 경영진에서 쓸쓸하게 물러나야 했던 그가 위기에 빠진 Apple을 구원하고 새로운 아이콘으로 부각되었다.
이는 개인적으로 암을 이겨내고, 예전의 아집을 버리고 넉넉해진 그의 마음에 있으며,
더욱 중요한 것은 디자인과 브랜딩에 대한 꺼지지 않는 열정은 세월의 무게속에 더욱 빛을 발하는 중요한 무기가 된것이다.

이젠 역시 "Apple" 이라는 감탄사를 만들게 한 그는 이번 맥월드를 통해 "Apple Computer Inc" 에서 "Computer Inc" 바람처럼 날려 버리고 새롭게 뉴 미디어 컴퍼니 "Apple" 의 탄생을 알렸다.
진정한 크로스오버를 통한 기업의 또 다른 모델을 제시하는 그 - 난 스티븐 잡스가 Apple이라고 생각한다 -가 비틀즈와 같은 "우상" 으로 자리잡을 것이다.

이 순간도 그의 프레젠테이션만으로 열광하는 컨슈머들의 지지를 받고 있고,
나 또한 마음을 움직이는 그의 연설을 보기 위해 열심히 사이트 를 방문하고 있다.
01 11, 2007 09:21 01 11, 2007 09:21
Posted by 마가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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