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랫만에 업무와 관련된 글을 적어볼까 한다.
먼저 올 한해 틈틈히 혼자서 공부를 해왔던 분야는 '브랜드 디자인' 분야 였다.
공부라고 하니 뭔가 거창한 듯 하고 정확하게는 업무외에 관심을 가지고 자기개발을 했다고 하는 표현이 더 맞을듯 하다.
미래에 대한 예측서적을 읽어본 분들이라면 익히 알 수 있듯이 미래 인재의 가장 큰 조건은 '감성' 을 가진 인재인다. 물론 감성만 발달한 사람이 아닌 이성과 감정이 조화된 사람을 인재라고 표현한다.
아주 어려운 말처럼 들릴지도 모르겠지만 쉽게 '스티븐 잡스' 라고 생각해도 무방할 듯 하다.
그렇다면 왜 웹디자이너였으며 이제는 웹기획자의 길을 가고 있는 내가 이성과 감성의 조화를 이야기하면서 뜬금없이 브랜드 디자인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을까?
그건 바로 웹사이트는 소비자에게 가장 강력하게 부각되는 브랜드의 최전선이며, 이를 인지할 수 있을때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인하우스의 마케팅팀이나 발주사의 마케팅팀이 가장 먼저 고려하는 것이 바로 자사의 인지이며 이를 위해 브랜드를 쉼없이 개발하는 것이니 웹을 개발하는 사람으로써 당연히 그들의 심리를 파악하는 것이 우선할것이다.
많은 기업들이 소비자를 분석하고 광고를 제작할때 가장 먼저 생각하는 것이 '웹사이트'이다.
여기에서 '웹사이트'는 확장된 개념의 W.I에 따른 광고(블로그 마케팅까지 포함된다)와 주체인 웹사이트까지 모든 것을 말한다고 할 수 있을것이다.
먼저 이 분야에 대한 서적을 소개하면서 왜 이 분야가 재미가 있는지 말하고 싶다.
독학으로 공부를 하기위해 읽어왔던 서적으로는 브랜드와 디자인의 힘(손혜원/해냄출판사), 브랜드 디자인 이노베이션(장동련,박상훈/안그라픽스) 와 잡지로는 국내에 유일한 브랜드 잡지인 유니타스 브랜드(편집부/바젤커뮤니케이션) 등이었다.
물론 '브랜드 디자인' 이라는 분야에 관심을 가지기 위해서는 다양한 미래예측 서적을 통하여 '이성+감성= 미래형 인재' 라는 공식을 실감해야 한다.
이런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하는 분에게는 아래의 서적을 먼저 읽어보기를 추천한다.
2008년 10월 27일 현재 작성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