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제주도에 햇살이 가득한 따뜻한 주일의 오후! 처리해야할 업무를 끝내고 협재해수욕장을 찾았다. 이곳은 이국적인 바다색과 함께 바닷가 앞에 떠 있는 신비로운 섬 비양도까지 더해져 제주도에서 가장 아름다운 풍경으로 꼽히는 곳이다.
협재해수욕장옆으로 조금만 가면 더욱 아름다운 비경을 간직한 금능해수욕장이 있다. 아주 조그만해서 지나치기 쉽지만 비양도의 풍경을 마음속에 담기에는 더욱 좋은 곳이고, 해변 또한 부드럽기 이를데 없으며 거기에 야자수 풍경까지 더해져 이국적인 풍경을 자아낸다.
한림공원 주차장 맞은편에 있으니 한림공원에 들렀다가 백사장을 거닐어 보는것도 좋은 추억으로 기억될 것이다.
추신 : 요즘 옴니아로 플리커에 사진을 전송하는 재미에 흠뻑 빠져있다. 기능이 전지전능한지는 모르겠지만 사진 몇장을 이메일로 전송하면 밧데리가 반은 없어지는 것을 보면 전무후무한 휴대폰으로 기억될 것은 틀림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