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해 보면 게임 업계가 가장 먼저 대응하지 않아야 할까 생각한다.
이는 온라인 게임을 하는 유저들은 대다수가 트랜드에 민감하다.
트랜드에 민감한 사용자들은 윈도우 비스타의 정식 출시 이전부터 익스플로러 7 을 사용하면서 서비스 제공 업체에게 변화된 인터페이스에 적합한 서비스를 요구하기도 한다.
이는 네이버의 익스플로러7 대응형 서비스가 두각을 이미 나타냈다.
하지만 온라인 게임으로는 세계적 선두권이 국내 업체들의 전략은 어떨까?
현재까지 몇몇 업체에서 서비스 프로그램을 Ajax로 변화하고 있다고 하지만, 그외의 업체에서는 우회적인 경고로 이용을 권장할 것이라고 한다.
윈도우 서버와 ASP, Active-X 에 종속되어 있지만 실질적으로 대응책은 없이 임시 방편책으로 일관하겠다는 것이다.
만약 이런 문제점들(보안체계와 표준 CSS의 적용) 을 고려하지 않고 우회정책(일부 게임 업체들이 윈도우 비스타의 보안 기능을 꺼달라고 하는 메세지를 발송하고 있다고 함)으로 일관한다면 서비스 제공 업체로써 정부의 규제와 소비자들의 법정 싸움으로까지 갈 수 있는 상황임을 간과해서는 않 될 것이다.
OS는 그야말로 환경이다.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OS를 설치했는데 그 기능중에 장점인 기능을 꺼야만 게임을 이용할 수 있다고 한다면 과연 환경을 지배하는 게임회사로써의 고자세로 느껴지게 될 것이다.
사용자의 환경이 마이크로 소프트에 종속되어 있다면 당장 변화될 환경을 미리 예측하여 문제점에 근본적으로 대응하는 자세가 온라인 업계에 시급히 필요하다고 본다.
트랜드를 분석하고 변화에 맞춰 대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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