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념

01 28, 2007 18:29
이것 저것 생각하는 것들이 많아지는 시간들이다.
딱히 이 글을 적고 싶어도 생각이 맑아지지 않는 것만을 봐도 뭔가 흐려져 있는 것 같다.
그 뭔가를 알고 있지만 딱히 바로 잡을 수 없는 것이 현실이다.
현실을 직시하고 내가 가진 능력을 잣대에 가늠할 수 있는 냉철한 판단력이 필요한 시간이다.

야망이 있는 사람은 마음속에 예리한 칼날이 자리잡고 있다고 한다.
그 칼은 언제든지 상대를 베고 자기가 그 자리를 차지하기 위한 준비가 되어 있다고 한다.
하지만 꿈이 있는 사람은 마음속에 붓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그 필력이 사람을 휘어잡아 마음으로 이끌어 낸다는 것이다.

마음속의 꿈을 내 인생에 멋진 선으로 그려낼 수 있는 필력으로
내 마음속에 어지러운 감정들을 하나로 엮어내고 싶다.
01 28, 2007 18:29 01 28, 2007 18:29
Posted by 마가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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