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웹을 이해하고 하나의 멋진 그림으로 그려내는 실력있는 그래픽 디자이너들과, 이런 좋은 디자인을 웹표준이라는 틀속에서 만들어 주는 표준화 코더들의 늘어나고 있다.
또한 이 결과물을 표준 스크립트를 사용하여 사이트의 한계성을 넓혀주는 개발자들 또한 많아지고 있다.
물론 이런 작업을 가능하게 하는 것은 새로운 사이트의 구축 방법을 고민하는 기획자의 부산물일 것이다.

사람들의 입에 종종 오르내리는 화려한 그래픽 사이트와 다양한 서비스들이 짜임새 있게 구성되어 표현된 정보 사이트를 보면서, 바로 시대적 트랜드를 읽어내는 프로들의 손길을 느낄 수 있는 것은 어찌보면 당연한 것이다.

하지만 이 시점에서 위의 경우와는 너무나 틀린 경우를 보자.
주위에 있는 분들중에 코더가 있으면 디자인을 더욱 잘할거라고 말하는 웹디자이너를 종종 본다.
또한 코딩으로 인한 심적 부담감으로 디자인이 잘 되지 않는다고 한다.
코더만 있다면 디자인을 잘한다? 이는 넌센스다!
웹코더는 웹디자이너가 가져야 할 능력중에서 일부인 효율성의 업무를 담당하는 사람이다.
웹 디자이너는 이와는 반대의 창의성 파트이다!
먼저 그래픽 디자이너로써 창의성을 인증받고 그 후 코딩으로 인한 창의성의 상실을 논할 수 있을것이다.
웹디자이너로써의 길을 계속 가고자 한다면 바로 창의적이고 열정적인 그래픽 디자이너로써의 능력을 배양해야 할 것이다.

끝으로 웹디자이너에는 수 많은 직능부분이 있다.
과연 그 수 많은 웹디자이너의 능력중에 내가 현재 가진 능력과 경쟁력, 미래 배양 능력은 무엇인가? 라는 고민을 항상 하지 않을 수 없는 시기이다.
이런 고민 이전에 근본적인 웹을 이해하지 못한다면 이런 고민들은 무용지물이 될 것이다.


추신 : 나 또한 그래픽 디자이너로써의 한계를 느끼기에 내가 잘하는 그 무엇을 찾는것이라고 변명하는 것이다.

03 19, 2007 10:42 03 19, 2007 10:42
Posted by 마가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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