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얼마전 향수라는 영화를 어둠의 경로를 통하여 보게 되었다.
물론 이전에 책으로 읽었을때만큼의 감동은 아니었지만 좋은 영화라는 생각이 들었다.
"향수" 결국 인위적인 향을 담은 물보다는 사람이 가진 본연의 향기가 사랑과 미움등 다양한 감정들을 만들어 낸다는 이야기다.
인위적이지 않는 아름다움으로 시작된 사랑이 점점 향기를 잃어가는 것은 향수에 지나지 않는걸까?
오늘 상큼한 향기가 생각나는 것은 바로 사랑의 향기를 내뿜던 그 사람의 향기가 그리운게 아닐까!
오늘 하루를 사랑하고 그 하루를 주신분에게 감사 드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