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사이트 제작에서 가장 근본이라 할 수 있는 트랜드에 대한 이해도의 차이가 결국에는 커뮤니케이션의 단절과 오류를 범할 수 있다는 것을 절실히 보여준 작업이었다.
향후 후임자(디자이너)가 작업을 함에 있어서 자사의 다른 사이트보다는 편리하게 작업이 될 수 있도록 구조의 일원화에 가장 큰 중점을 뒀다.
타사에서는 일반화 된 구축 방식이지만 이 방식을 구현하기 위해 지금까지 너무나 힘든 시간들이었던 것 같다.
끝으로 계속적으로 문제시된 부분이 이번 작업에서 악재(컨텐츠 플래너와 디렉터의 부재/의사결정력 및 추진력 부재)로 작용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짧은 시간속에도 열심히 작업해주신 디자이너 박연주님, 플래셔 김용현님, 개발자 장재호님 에게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인사를 보낸다.
추신 : 현재 웹사이트는 하나의 JS 파일로 Breadcumb, CSS(BODY, DIV, TABLE), SWF 가 공유하여 사용하는 구조로 구축 되었으며, 이는 하나의 파일을 수정시 다른 페이지에 일괄 적용(뒷북치기 1)이 가능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또한, 자사에서는 처음으로 태그기능(뒷북치기 2)을 삽입하여 사용자에게 컨텐츠의 분류를 정의 할 수 있게 함으로써, 추후 "태크 통합 검색"으로의 확장성까지 염두에 두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