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부터 국내 검색시장 초미의 관심사로 자리잡은 "구글 한국지사" 가 본격적인 사업준비를 시작했다는 보도가 연일 발표되고 있다.
이는 국내 검색 서비스와 UCC 서비스의 세계 시장 경쟁력을 위해서도 바람직한 일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 점은 몇몇 블러거분들이 전망한 예상치보다는 상당히 발빠른 사업전계라고 할 수 있다.
앞으로 구글의 검색 기술과 대선을 필두로 한 국내 유튜브 포털 서비스와의 승부를 걸어야 할 국내 업체들은 벌써부터 많은 고민을 하고 있을 것이다.
"孫子"는 "謀攻篇"에 이렇게 말했다.
"知彼知己百戰不殆"
구글은 자신을 결코 드러내지 않으며 우리를 향해 조용히 다가오고 있다.
이를 방어하기는 쉽지 않을 것이다.
그러므로 상생의 비지니스가 2007년 한 해를 뜨겁게 달굴 것 같다.
누가 구글과 손을 잡을 것인가에 따라서 업계 판도에 대변화를 가져 올 수도 있을것이다.
이는 미국, 일본, 중국등 대형 자본들의 국내 게임업계의 경영권 잠식 또한 국내 게임 업체들이 경계해야 할 것이다. 한계 시장에 이른 국내 시장을 무턱대고 포기하고 해외 진출을 감행하기보다는 먼저 국내 시장에서 입지를 탄탄히 하고 경영권 방어를 충실히 한 후 외국시장의 문을 두드려야 할 것이다.
이런 부분이 선행되지 않는다면 중국의 쌍용자동차 기술 도용 사건처럼 국내 기술력만 유출되는 사태가 일어 날 것이다.